HOME . 로그인 . 회원가입 . 메일문의 . 사이트맵
 

손길나누기

자원봉사안내

자원봉사신청

대표문의전화

031.764.1119

F. 0502.000.9344

월요일~금요일
점심시간

09:00 ~ 18:00
12:00 ~ 13:00

이메일   kwf48@childfund.or.kr

함께하는 기쁨

홈으로 > 손길나누기 > 함께하는 기쁨
 
2/11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입직원 봉사활동 후기
등록인 : 한사랑장애영아원 |

*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아동이 아니라 똑같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.

 

* 여기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고생이 많으신 것을 보고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하고 저 또한 앞으로 봉사에 자주 참석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. 그리고 아이들 중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든 아이들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. 아이들이 앞으로 더욱더 밝고 건강을 되찾아서 힘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* 중증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짠하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.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음에 또 봉사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.

 

* 선생님들이 너무 잘 해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아기들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. 항상 남을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워주시기 바랍니다.

 

* 아이들이 한 가정에서 충분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으며 자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했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. 하지만 사회복지사 분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잘 커온 것이 감사했습니다. 힘내시고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. 화이팅!

 

*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. 비록 2시간30분 짧은 시간동안만 함께 있었지만 다음에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.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아이들의 수에 비해 모자라 보였습니다. 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십니다. 지금의 열정으로 아이들 잘 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.

 

*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. 이러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.

 

* 아이들의 수에 비해 선생님들이 매우 부족해보였습니다. 다음에도 와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청소도 해주고, 놀아주고 싶습니다.

 

* 생각했던 것보다 아픈 아이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픕니다. 선생님 혼자서 많은 아이들을 돌보신다는 것도 역부족이고 힘드실거라 생각이 되어 안타깝고 이 역시 마음이 아픕니다.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* 처음 봐서 어색할 만도 한데 아빠라고 부르며 먼저 다가와 주는 아이들 덕부네 포근한 마음을 안고 갑니다.

 

* 꿈동이집 아이들이 들어오면 손도 스스로 씻고 옷도 갈아입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우리와 다를 것이 없는 순수한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 몇 시간동안 같이 있지 못했지만 갈 때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너무 고마웠습니다.

 

*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부족하였는데, 봉사가 끝나기 전에 한 아이가 제 손을 잡아주고 인사해주었는데, 그 마음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.

 

* 아이들을 위해서 선생님들이 많이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많은 인상을 받았습니다. 저도 기회가 될 때마다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 

*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예뻤습니다.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와서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봉사활동 후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내기로 결심했습니다.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저의 작은 손길이 아이들을 크게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* 아이들이 밝게 웃어주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밝아진 것 같습니다. 선생님들께서 정말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. 저 또한 지금 후원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설이 있음에 매우 감사합니다.

 

*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요! 많이 배우고 갑니다. 다음에 또 올게요^^

*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많지만 정작 아이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. 그리고 청소를 하면서 한사랑 선생님들께서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
 

* 봉사활동이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와서 얼마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도 드리고 아이들이랑 놀면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.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.

 

 

장애영유아 일상생활지원 및 각 거주지 환경 정리를 도와주신

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입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덧글 0 | 엮인글 0
 





소개
· 운영법인
· 운영목적
· 사업안내
· 연혁
· 조직도
· 층별안내도
· 입소안내
·
오시는길
성장일기
· 힘찬이집
· 햇살이집
· 밝음이집
· 희망이집
· 꿈동이집
사랑더하기
· 후원안내
· 후원신청
· 나누는 행복
손길나누기
· 자원봉사안내
· 자원봉사신청
마음전하기
· 공지사항
· 행복사진관
· 소식지
· 인권이야기
· 공감소통하기
소개 | 개인정보처리방침 | 영상정보처리방침 | 오시는길 | 메일문의
주소 : (우) 12729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554번길 59-14 TEL : 031-764-1119
copyright 2010 all right rserved.
유관기관 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