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작년에 봉사활동을 몇번 갔었는데...
정기로 하려다가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잠시 중단했었습니다.
오랜만에 연락을 드렸더니 홈페이지로밖에 신청이 안되네요~ ^-^;;
직장인들이라 토요일 밖에 시간이 안돼서... 신청을 하려고 보니 이미 다 차 있네요~;;
아이들도 보고 싶고, 열심히 밝게 일하시던 장미선생님도 보고싶고~ㅎㅎ 꼭 가고 싶은데... 아쉽네요.
전에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듣기로는 오시기로 하고 안오시는 분들이 많다고들 했는데...
혹시라도 그런 분이 생기신다면 꼭 연락주세요~
오후에라도 가서 함께하고 싶어요~ 너무 갑작스러우면 저 혼자 가야 할 수도 있겠지만...;;
오늘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신청도 하고 갑니다.
앞으로 더 관심 많이 가질게요~
항상 수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좋은 하루 되세요~